2016北京 Xi GALLERY 开馆纪念韩中交流展

 

소개

［喜］Xi 갤러리는 현대적 뉴욕 스타일인 오픈 플로어 스튜디오 및 전시 홀 입니다. 희 갤러리는 전 세계 사람들과 예술적 비전을 나누기 적합한 장소입니다. 총 면적은 230 제곱 미터이며 주거 공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희 갤러리는 현지 아티스트와의 합작 전시기회를 제공 할 뿐만 아니라 세계적 아티스트들과의 커뮤니티 연결기회를 제공합니다. 희 갤러리는 북경의 떠오르는 아트 지역 심장부인 송좡에 위치해 있으며 도시 최고의 예술가들은 대부분 송좡에 거주하며 서로의 예술세계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고요한 분위기로 심적 안정감이 필요한 창작 작업에 적합함과 동시에 북경 아트 씬 의 열정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매우 적합한 장소입니다. 예술적 교류와 세계적 커넥션을 통해 새로운 시각과 기법들을 공유하고 서로의 문화 이해를 통해 차세대 인터네셔널 아티스트로 도약할 수 있을 거라 자신합니다. 레이아웃:

갤러리

스튜디오

거실


주 방

화장실

갤러리 설명:

총 면적: 270 m2

갤러리 면적: ?

주거공간 면적: ?

1. 중국에서 작품을 전시하고자하는 화가

2. 경험을 쌓고 기술을 연마하고 싶은 젊은 화가

3. 중국/동아시아 예술과 전통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사람

4. 페인팅, 조각, 동아시아 화풍에 대해 배우고 싶은 아마추

5. 여러 분야의 중국화가들과 함께 연구/협력 작업을 원하는 화가

6. 조용한 창작공간에서 살면서 미술작품에 집중하고 싶은 화가

7. 매년 열리는 SongZhang art Festival에 참가하고 싶은 사람

강선희 대표

Xi 갤러리의 주인이자 큐레이터인 강선희씨는 1987년 이화여대 조소과를 졸업했으며 2005년, 두

자녀와 북경에 온 뒤 미술 공부와 동시에 중국의 문화를 더 깊게 연구하여 조국인 한국과

전세계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강선희씨는 10년간의 꾸준한 예술작업을 통해 중국 아티스트들의

관심과 선망을 받으며 총 9번의 개인전 개최 및 북경 따싱구, 산동성 허저 미술관, 강서성 난창

미술관에서 작품 호스팅을 하였습니다. 또한, 2015년 5월 중국 내 최고의 미술학과를 보유하고

있는 수도사범대학교에 초청받았으며 송좡 7 아트 스페이스의 아트 디렉터를 겸임하였습니다.

강선희씨는 향후 본인의 능력과 역량을 발휘하여 예술 문화의 발전에 계속 힘 쓸 계획이며 희

갤러리를 통해 아티스트들이 서로의 문화와 창작을 공유하고 콜라보레이션 할 수 있는 세계적

커뮤니티를 구축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