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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消费品销售呈增长趋势

放大字体  缩小字体 发布日期:2026-08-24  来源:韩网  www.kcrea.cc  浏览次数:1775
核心提示:韩网讯/在中国,韩国消费品销售呈增长趋势。 受韩中关系趋紧影响,曾在规模达50万亿元(约合1万京韩元)的中国消费品市场举步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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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韩网讯/在中国,韩国消费品销售呈增长趋势。

       受韩中关系趋紧影响,曾在规模达50万亿元(约合1万京韩元)的中国消费品市场举步维艰的K-消费品正重新展现其存在感。在2021年达到顶峰后一路下滑的五大消费品对华出口额,今年上半年成功实现反弹。韩国政府决心通过利用抖音等当地平台进行营销、开设快闪店以及提供物流支持等举措,将这一上升势头延续至今年年底。

       21日,据产业通商资源部和大韩贸易投资振兴公社(KOTRA·科特拉)透露,今年上半年五大消费品的对华出口规模为34.4亿美元,较去年同期增长8.9%。这是时隔5年再次出现反弹曲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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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五大消费品包括:农水食品、化妆品、时尚服装、生活用品和医药品。

       对华五大消费品出口额在2021年创下92.6亿美元的峰值后,于2022年和2023年连续两年遭遇两位数的降幅,陷入低迷。虽然去年降幅缩小至1%左右,但仍无力实现反弹。

       从今年上半年的品类来看,时尚服装和食品分别增长33.4%和17.7%,引领了此次上升势头。

       化妆品也从6月起转为正增长,助力业绩改善。此外,各地区的增长势头也十分均衡。特别是湖北省(+378%)、辽宁省(69%)、海南省(62%)以及北京市(46%)等地均呈现出大幅向好的势头。

[한망]중국에서 한국 소비재 판매 증가 추세

한중 관계 경색으로 50조 위안(약 1경 원) 규모 중국 소비재 시장에서 기를 못 폈던 K소비재가 다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2021년 정점을 찍고 줄곧 내리막길을 걷던 5대 소비재 중국 수출액이 올해 상반기 반등에 성공한 것이다. 정부는 틱톡(도우인)과 같은 현지 플랫폼을 활용한 마케팅과 팝업스토어·물류 지원 등을 통해 연말까지 상승세를 지키겠다는 각오다.

21일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에 따르면 올 상반기 5대 소비재의 대중 수출 규모는 34억4,000만 달러로 전년도 대비 8.9% 증가했다. 5년 만의 반등 곡선이다. 5대 소비재는 농수산식품·화장품·패션의류·생활용품·의약품이다.

2021년 92억6,000만 달러로 정점을 찍은 대중 5대 소비재 수출은 2022년과 2023년 10%대 하락률을 보이며 고꾸라졌다. 지난해 들어 감소폭이 1%대로 축소되긴 했지만 반등은 역부족이었다.

올 상반기 품목별로는 패션의류, 식품이 각각 33.4%, 17.7%씩 증가하며 상승세를 견인했다. 화장품도 6월부터 플러스로 전환돼 실적 개선을 도왔다. 아울러 지역별 성장세도 고르다. 특히 후베이성(+378%)·랴오닝성(69%)·하이난성(62%)·베이징시(46%) 등에서 큰 폭의 호조세가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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