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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AI교류협회, 상하이 AI 콘텐츠 산업 정상회의 참가…공동제작·글로벌 진출 모색

放大字体  缩小字体 发布日期:2026-10-21  来源:韩网  www.kcrea.cc  浏览次数:1692
核心提示:한중AI교류협회, 상하이 AI 콘텐츠 산업 정상회의 참가공동제작글로벌 진출 모색. 이창현 부회장전현철 교류협력국장 참석한중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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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AI교류협회, 상하이 AI 콘텐츠 산업 정상회의 참가…공동제작·글로벌 진출 모색.

       이창현 부회장·전현철 교류협력국장 참석…한·중 AI 영상·애니메이션 산업 협력 기반 확대.

        [한망ㅡ상해]한·중AI교류협회(KCAIA)가 중국 상하이 정부 및 관련 협회 초청으로 ‘2026 장강삼각주 애니메이션 산업 정상회의’에 참가해 한·중 인공지능(AI) 콘텐츠 산업의 공동제작과 글로벌 시장 진출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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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AI교류협회는 이창현 부회장과 전현철 교류협력국장이 지난 10월 20일 중국 상하이 난샹 윈덤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지혜와 도약, 디지털 콘텐츠의 지능화 혁신과 IP 글로벌 공동 창작’을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한국과 중국의 AI 기술기업, 애니메이션 제작사, 콘텐츠 플랫폼 관계자들이 참여해 AI 영상 제작, 지식재산권(IP) 개발, 공동 투자 및 해외 유통 등을 논의했다.

        행사는 장강삼각주 애니메이션산업 협력연맹, 상하이시 자딩구 데이터국, 난샹진 인민정부, 상하이시 애니메이션 산업협회 등이 지도하고 관련 기업과 기관들이 주최했다.

        한국에서는 K-Initiative, STARS AI, OCON, Studio Animal, Stella, LAZEN Entertainment 등이 참여했다. 중국에서는 바이트댄스(ByteDance), 루이윈 테크놀로지(瑞云科技), 장어문화(章鱼文化), 아이치이(iQIYI), 푸위영상(福鲲影视) 등이 참석해 AI 콘텐츠 제작 기술과 산업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글로벌 숏폼 플랫폼 틱톡의 모회사인 바이트댄스의 AI 생성 콘텐츠(AIGC) 솔루션과 클라우드 렌더링, 3D 애니메이션 제작 기술 등이 주요 협력 분야로 주목받았다.

         ■ 이창현 부회장 “기술 교류 넘어 공동 사업화로 나아가야”

         이창현 부회장은 ‘AI 콘텐츠로 여는 한·중 공동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하고, 한·중AI교류협회를 양국의 AI 기술과 기업, 콘텐츠, 인재를 연결하는 민간 협력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 부회장은 “AI 콘텐츠의 공동 기획과 제작, 투자, 유통 분야에서 양국 기업과 방송사, 제작사, 플랫폼, 투자기관 및 전문가들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중 공동 IP를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어 AI 기술 교류를 실질적인 산업 협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과제로 ▲AI 기반 영상·애니메이션 제작 혁신 ▲한국의 콘텐츠 기획력과 중국의 자본·유통망 결합 ▲공동 제작·투자·저작권 라이선싱 및 글로벌 유통 확대 등을 제시했다.

        ■한·중AI콘텐츠플랫폼 연계…공동 제작·OTT 유통 추진

        한·중AI교류협회는 이번 회의 참가를 계기로 구축 중인 한·중AI콘텐츠플랫폼(KCAIC Platform)과 연계해 협력 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과제는 중국의 AI 영상 제작 기술 확보, 한국 콘텐츠 IP의 중국 시장 진출, 한·중 공동 제작 프로젝트 발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유통 파트너 확보 등이다.

        AI 기술이 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의 기획과 제작, 유통 전반으로 확산하면서 양국의 기술과 콘텐츠, 자본 및 시장을 연결하는 산업 협력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다만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저작권과 AI 학습 데이터 이용 권한, 투자 및 수익 배분, 콘텐츠 심의와 해외 유통 조건 등을 사전에 조율해야 한다.

         한·중AI교류협회는 이번 행사를 양국 AI 콘텐츠 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계기로 삼아, 기술 중심의 협력을 공동 제작과 IP 사업화, 글로벌 유통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韩中AI交流协会亮相上海长三角动漫产业峰会,推动中韩AI内容产业合作。

李昌炫副会长、全炫哲交流合作局局长出席,聚焦AI影视制作、IP开发与国际发行。

[韩网-上海]应中国上海有关政府部门及行业协会邀请,韩中AI交流协会(KCAIA)于10月20日参加在上海举行的“2026长三角动漫产业峰会”,围绕人工智能(AI)内容制作、知识产权(IP)开发及中韩联合制作等议题展开交流。

协会副会长李昌炫、交流合作局局长全炫哲出席了此次活动。

本次峰会以“新智慧、新跨越:数字内容智能化创新与IP全球共创”为主题,由长三角动漫产业协作联盟、上海市嘉定区数据局、南翔镇人民政府、上海市动漫行业协会等机构指导,相关企业及机构共同主办。

韩国方面,K-Initiative、STARS AI、OCON、Studio Animal、Stella、LAZEN Entertainment等企业参加活动。中国方面,字节跳动(ByteDance)、瑞云科技、章鱼文化、爱奇艺(iQIYI)、福鲲影视等企业参会,围绕AI视频制作、云渲染、3D动画、数字内容开发及平台发行等领域分享技术应用与产业实践。

其中,字节跳动旗下火山引擎的人工智能生成内容(AIGC)解决方案,以及云渲染和3D动画制作技术,成为会议关注的重点之一。

## 李昌炫:推动AI技术交流转化为内容产业合作

峰会上,李昌炫以《以AI内容开启中韩共同未来》为题发表演讲,介绍了韩中AI交流协会连接两国AI技术、企业、内容及人才资源的定位。

他表示,中韩双方应发挥各自产业优势,推动韩国的内容策划与创意能力同中国的技术、资本及市场发行资源相结合,重点拓展三个方向:一是利用AI优化影视、动画、音乐及视觉特效等制作流程;二是推进中韩内容IP联合开发与授权;三是通过联合制作、共同投资和国际发行,拓展全球市场。

## 依托KCAIC Platform,探索具体项目合作

韩中AI交流协会表示,将结合正在建设中的韩中AI内容平台(KCAIC Platform),重点对接中国AI视频制作技术资源,推动韩国内容IP进入中国市场,并发掘中韩联合制作及OTT平台发行合作机会。

在AI技术加速应用于影视和动画产业的背景下,中韩企业在内容创作、技术研发及市场渠道方面具有互补空间。后续合作仍需围绕知识产权归属、AI训练数据授权、投资收益分配及跨境发行规则等问题开展具体协商。

协会计划以此次峰会为契机,加强两国企业与制作机构之间的产业对接,推动AI内容合作向项目开发与商业化应用延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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