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 首页 » 韩网动态 » 中韩交流 » 正文

중국 옌타이, AI 연산센터 5.8억 위안 투자…한·중 경제협력 프로젝트 11건 유치

放大字体  缩小字体 发布日期:2026-11-07  来源:韩网  www.kcrea.cc  浏览次数:2866
核心提示:중국 옌타이, AI 연산센터 5.8억 위안 투자한중 경제협력 프로젝트 11건 유치,산업AI의료미용물류 분야 협력 확대제9회 산둥성


     중국 옌타이, AI 연산센터 5.8억 위안 투자…한·중 경제협력 프로젝트 11건 유치,산업·AI·의료미용·물류 분야 협력 확대…제9회 산둥성–한국 경제무역협력교류회 개최.

     [한망ㅡ연태]중국 산둥성 옌타이시가 인공지능(AI) 산업 인프라 확충과 한국 기업 투자 유치를 통해 한·중 경제협력의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11월 5~6일 옌타이에서 열린 제9회 산둥성–한국 경제무역협력교류회 및 옌타이 한국주 개막식에는 양국 관계자와 기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산둥성 인민정부와 한국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양국 150여 개 기업이 참여해 무역·투자·산업기술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옌타이, 한국 관련 프로젝트 11건 유치

     이번 행사에서 양측은 총 23개 협력 프로젝트에 서명했으며, 계약 규모는 약 2억1,000만 달러에 달했다. 이 가운데 옌타이에 유치된 프로젝트는 11건으로 산둥성 전체 지역 가운데 가장 많았다.



     협력 분야는 의료미용, 식품, 신소재, 첨단 정보기술, 바이오의약, 의료·건강, 전자상거래, 물류, 첨단장비 제조 등으로 다양하다.

     특히 한국 신명전기㈜의 AI 스마트 산업용 모터 생산기지 프로젝트가 옌타이 황보하이신구에 들어선다. AI 삼상 유도전동기와 감속모터 등을 생산하고, 모터 품질관리 연구센터와 휴머노이드 로봇 실습센터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 기업과 중국 기업이 협력하는 호주산 분유의 한국 수출·보세 중계사업도 추진된다. 옌타이 종합보세구를 활용해 한·중 소비재 공급망과 물류 효율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안눠치, 옌타이에 5.8억 위안 규모 AI 연산센터 건설



     중국 섬유 염료 전문기업 안눠치(安诺其)는 옌타이 펑라이구에 총 5억8,000만 위안을 투자해 지능형 연산센터(智算中心)를 건설하기로 했다.

     회사는 자본금 3억 위안 규모의 자회사를 설립해 사업을 추진하며, 센터에는 약 400개의 서버 랙을 설치할 계획이다. 1단계 공사는 2027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GPU 연산 서비스와 클라우드 연산 자원 배분 플랫폼에 자체 연산 인프라를 결합하는 것으로, AI 학습·추론과 제조업 디지털 전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다.

     옌타이는 제조업과 화학, 해양장비, 바이오의약 산업 기반을 활용해 AI 연산 인프라와 실물산업의 융합을 추진하고 있다.



     ■한·중 지방협력의 새로운 기회

     옌타이는 한국과 지리적으로 가깝고, 한국 8개 도시와 우호도시 관계를 맺고 있다.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SK 등 한국 기업의 투자가 이어져 현재까지 4,000여 건의 한국 관련 투자 프로젝트가 추진된 것으로 소개됐다.

     이번 옌타이 한국주 행사에서는 지방정부 간 교류, 한·중 과학기술 협력, 청소년 축구 교류, 관광자원 홍보, 의료협력, 청년 창업 교류 등 8개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옌타이에서는 펑황후(凤凰湖) 상업 프로젝트의 투자 유치도 시작됐다. 지역 상업 활성화와 도시 활력 제고를 위한 사업으로, 향후 기업과 투자자들의 참여가 주목된다.

     이번 행사는 한·중 지방정부와 기업 간 협력이 단순 교역을 넘어 AI·첨단제조·의료·물류·소비재 등 미래 산업 분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옌타이가 한국 기업의 중국 진출과 중국 기업의 한국 시장 접근을 연결하는 산업·물류 협력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中国烟台投资5.8亿元建设AI智算中心,韩国相关合作项目落地11个,产业、人工智能、医美、物流等领域合作持续深化——第九次山东省与韩国经贸合作交流会在烟台举行。

[韩网-烟台]中国山东省烟台市正通过加快人工智能产业基础设施建设、积极引进韩国企业投资,进一步提升其作为中韩经贸合作重要枢纽的地位。

11月5日至6日,第九次山东省—韩国经贸合作交流会暨烟台韩国周开幕式在烟台举行。来自中韩双方的政府代表、企业家及相关人士300余人出席活动。此次活动由山东省人民政府与韩国产业通商资源部共同主办,双方150多家企业参与,围绕贸易、投资和产业技术合作展开交流。

一、烟台落地韩国相关合作项目11个,签约数量居全省首位

本次活动期间,鲁韩双方集中签约23个合作项目,合同总金额约2.1亿美元。其中,落地烟台的项目达11个,签约项目数量位居山东省首位。

项目涉及医疗美容、食品、新材料、新一代信息技术、生物医药、医疗健康、跨境电商、物流及高端装备制造等多个领域。

其中,韩国新明电机株式会社将在烟台黄渤海新区建设AI智能工业电机生产基地,主要生产AI三相感应电机、齿轮减速电机等产品,并计划建设电机质量管控研发中心和人形机器人实训中心。

此外,中韩企业还将合作开展澳大利亚奶粉对韩保税转口业务,依托烟台综合保税区建设保税备货仓,进一步提升中韩消费品供应链效率。

二、安诺其投资5.8亿元建设烟台AI智算中心

中国知名纺织染料企业安诺其(安诺其集团)计划投资5.8亿元人民币,在烟台蓬莱区建设智能算力中心。

公司将设立注册资本3亿元的全资子公司,作为项目实施主体。智算中心规划部署约400个机柜,一期工程计划于2027年底完成建设。

该项目将把企业原有的GPU弹性算力服务、硬件供应和云算力调度平台,与自主建设的算力基础设施相结合,进一步拓展人工智能训练、推理及制造业数字化转型等业务。

烟台拥有较为完善的制造业基础,在化工、海洋装备、生物医药等产业领域具有一定优势。随着AI技术应用不断扩大,智算中心有望为当地实体产业数字化、智能化升级提供算力支持。

三、深化中韩地方合作,拓展产业发展新空间

烟台与韩国地理位置相近,目前已与韩国8座城市建立友好城市关系。据相关资料介绍,烟台累计引进韩国相关投资项目4000余个,现代汽车、现代重工、SK等韩国企业均在当地开展投资合作。

此次烟台韩国周还将举办友城市长交流、韩中科技创新对接、青少年足球友谊赛、文旅资源推介、医疗合作交流以及中韩青年创新创业交流等8场配套活动。

与此同时,烟台凤凰湖(凤凰湖)商业项目也正式启动招商,旨在通过引进商业资源和优质企业,推动区域商业发展,打造城市活力新空间。

本次活动表明,中韩地方合作正在从传统商品贸易向人工智能、先进制造、医疗健康、现代物流及消费品供应链等领域延伸。

烟台有望进一步发挥区位、产业和开放平台优势,成为韩国企业进入中国市场、中国企业拓展韩国市场的重要合作节点,为中韩地方经贸合作创造更多务实成果。
 
 
[ 韩网动态搜索 ]  [ 加入收藏 ]  [ 告诉好友 ]  [ 打印本文 ]  [ 关闭窗口 ]

 
共0条 [查看全部]  相关评论

 
推荐图文
推荐韩网动态
点击排行
 
网站首页 | 官方认证 | 关于我们 | 联系方式 | 使用协议 | 免责声明 | 网站地图 | 排名推广 | 广告服务 | 积分换礼 | 网站留言 | RSS订阅 | 浙ICP备16013698号
       
网站客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