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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해가 빚어낸 선경, 곡성 아미산 천태암을 가다

放大字体  缩小字体 发布日期:2026-10-18  来源:韩网  www.kcrea.cc  浏览次数:16544
核心提示:운해가 빚어낸 선경, 곡성 아미산 천태암을 가다,《한국기행》에 소개된 명소천혜의 자연과 불심이 어우러진 산중 도량.[한망ㅡ

     운해가 빚어낸 선경, 곡성 아미산 천태암을 가다,《한국기행》에 소개된 명소…천혜의 자연과 불심이 어우러진 산중 도량.

     [한망ㅡ서울]전남 곡성군 아미산 자락에 자리한 천태암(天台庵·주지 대주 스님)은 장엄한 운해로 이름난 산중 사찰이다. 방송 프로그램 《한국기행》에도 소개될 만큼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이곳은 산과 구름이 어우러지는 비경 속에서 고즈넉한 산사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명소다.



     구름이 산허리를 감싸면 천태암은 마치 하늘 위에 떠 있는 듯한 선경(仙境)을 연출한다. 자연이 빚어내는 신비로운 풍경은 방문객들에게 일상의 번잡함을 내려놓고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여유를 선사한다.

     천태암의 또 다른 볼거리는 극락보전(極樂寶殿) 현판이다. 극락보전은 서방 극락정토의 주불인 아미타불을 모시는 법당이다. 특히 현판은 남다른 크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법당 정면이 아닌 옆쪽에 걸려 있어 독특한 인상을 남긴다.



     현판에 쓰인 글씨 또한 흥미롭다. 힘찬 필획과 개성 있는 서체가 돋보이지만, 글쓴이의 호와 이름으로 보이는 부분은 쉽게 판독하기 어렵다. 대주 주지 스님은 물론 한자를 제법 안다는 방문객과 챗GPT까지 일부 글자를 명확하게 읽지 못할 정도다. 현판의 웅장함에 글씨의 신비로움까지 더해져 방문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천태암에서는 현재 신축 공사도 한창이다. 가파르고 척박한 산비탈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량을 일구어가는 대주 스님과 불자들의 정성과 원력에 저절로 두 손이 모아진다. 자연의 아름다움뿐 아니라 사찰을 가꾸고 지켜가는 사람들의 노력이 천태암의 또 다른 가치를 보여준다.



     천태암은 빼어난 산세와 독특한 현판, 불심이 깃든 산사의 정취가 어우러진 곡성의 명소다. 자연을 사랑하는 여행객은 물론 전통 사찰의 건축과 불교문화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도 의미 있는 방문지가 될 만하다.



     천태암에서 산사의 여운을 뒤로한 채 순천세계수석박물관으로 향했다. 아미산의 아름다운 풍광과 천태암의 고즈넉한 분위기는 남도 여행에 특별한 추억을 더해준다.



     자연이 빚어낸 비경과 불심으로 이어가는 산사의 정취. 곡성 아미산 천태암에서 남도 산사의 특별한 매력을 만나보자.



云海幻化仙境:探访韩国全罗南道谷城郡峨眉山天台庵,曾亮相韩国纪录片《韩国纪行》——感受自然胜景与佛门禅意交融的山中古刹.

位于韩国全罗南道谷城郡峨眉山中的天台庵(天台庵,住持大周法师),是一座以壮观云海闻名的山中古刹。这里曾登上韩国电视节目《韩国纪行》,凭借秀丽的自然风光而受到关注。山峦与云雾相映成趣,营造出宁静幽远的氛围,让游客得以领略韩国传统山寺的独特魅力。

当云雾环绕山腰,天台庵仿佛悬浮于云端,宛如人间仙境。大自然呈现的奇妙景致,让人暂时放下日常生活的烦忧,在静谧的山林之间感受一份难得的闲适与安宁。

天台庵另一处引人注目的景观,是大殿悬挂的“极乐宝殿”匾额。“极乐宝殿”是供奉阿弥陀佛的佛殿,阿弥陀佛被视为西方极乐世界的教主。这块匾额格外醒目,不仅尺寸宏大,而且没有悬挂在大殿正面,而是置于侧面,显得别具一格。

匾额上的书法同样耐人寻味。笔势苍劲,字体风格独特,但落款中疑似作者字号及姓名的部分文字却难以辨认。就连住持大周法师、对汉字颇有研究的访客,甚至ChatGPT,也未能准确识读其中个别字迹。这份书法之谜,为古刹增添了几分神秘色彩,也令人不禁驻足探究。

目前,天台庵仍在进行新建工程。面对山坡陡峭、地形复杂等困难,大周法师与信众依然倾注心力,持续建设和完善寺院。看到他们在艰苦环境中坚持不懈的努力,不禁令人心生敬意,合掌致礼。除了自然景观,这份守护寺院、建设道场的虔诚与坚持,同样构成了天台庵独特的精神内涵。

天台庵集秀丽山景、独特书法匾额与宁静禅意于一体,是韩国谷城郡一处值得探访的文化景点。无论是热爱自然风光的游客,还是对韩国传统寺院建筑及佛教文化感兴趣的旅行者,都能在这里收获别样的体验。

结束天台庵之行后,我们继续前往顺天世界水石博物馆。峨眉山的秀美风光与天台庵的清幽氛围,为这趟韩国南部之旅留下了难忘的回忆。

走进天台庵,欣赏自然造化的奇景,感受佛门古刹的宁静与庄严,体验韩国南部山寺独有的文化魅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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